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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 로드맵

AI 보안 학습 로드맵

AI 보안,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

AI 보안은 크게 일곱 개 지식 축과 하나의 실전 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  1. 기반 지식 — 일반 보안(네트워크·웹·암호학)과 ML/딥러닝 기초를 함께 다집니다. 둘 중 하나만 알면 AI 보안을 이해할 때 반쪽 이해에 그칩니다.
  2. 공격 기법 — 적대적 예제, 데이터 포이즈닝, 모델 탈취는 전통 ML 시대부터의 공격이고, 프롬프트 인젝션·탈옥은 LLM 시대에 새로 부각된 영역입니다.
  3. 방어 기법 — 공격 유형에 대응하는 방어 방법론(적대적 훈련, 차분 프라이버시, XAI 등)을 짝지어 학습합니다.
  4. 인프라·공급망 보안 — MLOps 파이프라인, 모델 서빙, 의존성·공급망 리스크를 다룹니다.
  5. 거버넌스·리스크 관리 — OWASP LLM Top 10, MITRE ATLAS, NIST AI RMF, EU AI Act 등 규제·표준 흐름을 이해합니다.
  6. 레드팀·실전 경험 — ART/Foolbox 실습, AI 레드티밍, 버그바운티, 12주 로드맵으로 지식을 체화합니다.
  7. 가드레일·평가 — RAG, 입력 가드레일, 환각 탐지, 평가 지표, NeMo·Guardrails AI·Bedrock까지 운영 단계의 방어 계층을 다룹니다.
  8. 사례 기술 분석 — 2025~2026년 실제 사건 14건을 “무엇이 어떤 순서로 작동했는가” 단계별로 추적합니다. 위 일곱 축이 왜 필요한지를 사건으로 확인하는 섹션입니다.

추천 학습 순서: ② → ⑤ → ④ → ③ → ① → ⑥

지금 시장에서 가장 빨리 부딫히는 문제는 “모델 자체를 깨는 일"보다 “LLM이 들어간 앱과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일“입니다. OWASP는 prompt injection, insecure output handling, excessive agency 같은 애플리케이션/에이전트 계층 이슈를 핵심 위험으로 제시하고, Microsoft도 먼저 수동 레드팀으로 위험 표면을 드러낸 뒤 측정·완화로 연결하라고 권합니다.

즉 RAG/agent/chatbot 보안 → 거버넌스 → 인프라/공급망 → 방어 기법 → 기반 지식 → 레드팀 순으로 학습하면 훨씬 빠르게 실무 감각이 생기고, 이후 모델 탈취·데이터 포이즈닝·멤버십 추론 같은 전통 ML 보안 주제로 깊게 들어가면 균형이 좋습니다.

배경별 추천 진입점

12주 학습 플랜

주차내용
1~4주차OWASP LLM Top 10을 기준으로 취약점을 분류하고, 작은 RAG/에이전트 앱에 직접 공격해 봅니다.
5~8주차SAIF 관점으로 서빙, 스토리지, 프레임워크, 의존성, 권한 체계를 정리합니다.
9~10주차MITRE ATLAS 전술로 위협모델을 만들고 레드팀 시나리오를 구조화합니다.
11~12주차NIST 형식으로 위험 등록부, 운영 통제, 사고대응까지 문서화합니다.

자세한 실습 가이드는 레드팀·실전 경험 섹션을 참고하세요.

공격과 위험을 파악했다면, 그것을 운영에서 실제로 막는 계층이 ⑦ 가드레일·평가입니다. 입력 가드레일, 환각 탐지, 평가 지표는 58주차의 통제 설계와 1112주차의 운영 통제 문서화에 그대로 이어집니다.

그리고 어느 순서로 공부하든 ⑧ 사례 기술 분석을 함께 읽으세요. 개념만 보면 “이론적으로 위험하다"에 머물지만, 실제 사건의 단계별 동작을 따라가면 어느 통제가 실제로 체인을 끊었는지가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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